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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람사원서 원격폭탄 터져 최소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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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람사원서 원격폭탄 터져 최소 5명 사망

뉴시스입력 2019-08-16 23:31수정 2019-08-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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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퀘타 지역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16일(현지시간) 폭탄이 폭발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폭탄은 원격으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도를 위해 신도들이 사원에 몰려있어서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탄은 사원 내부 연단 아래 설치돼 있었고, 기도를 마치고 사람들이 사원을 빠져나오려 할 때 폭발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가 희생자와 부상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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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부상자 가운데 중상을 입었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폭탄 처리반 경찰도 현장에 도착해 폭탄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번 폭탄테러를 주장하는 단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주의 무장 단체들은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방 자원을 얻거나 완전한 자치권을 얻기 위해 가난한 지방의 보안군을 목표로 공격을 감행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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