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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서해 북부 단둥 부근서 침몰사고…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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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서해 북부 단둥 부근서 침몰사고…6명 실종

뉴시스입력 2019-03-20 13:01수정 2019-03-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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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부근 서해 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선원 6명이 실종됐다고 중신망(中新網)이 20일 보도했다.

매체는 랴오닝성 둥강(東港) 선전부 발표를 인용해 서해 북부에서 지난 14일 중국 어선 ‘단위부(丹漁捕) 4145호’가 어로작업 도중 사고를 만나 승선한 선원들이 행방불명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사고 어선의 선주 류(劉)씨는 14일 오후 1시25분께 북위 30.13도, 동경 123.57도 수역에서 고기를 잡다가 침몰했다고 신고했다고 한다.


이에 단둥시 해상수색구조센터는 즉각 긴급대응 조치를 발령하고 구난작업에 나서 헬기를 현장에 파견하고 주위에 있는 어선과 선박에 협조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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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12시까지 구조센터는 헬기 2대와 각종 선박 85척을 동원해 현장 반경 10해리 수역에서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실종 선원을 찾지는 못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단둥시와 둥강시의 구조대책본부는 계속 유관기관과 공조해 실종자 수색을 계속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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