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아기 안기 도전…“운동보다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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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3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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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정소민의 조카를 안아 재웠다.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정소민의 집에서 처음 만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정소민의 조카를 잠시 안게 되었다. 정소민이 자리를 비운 동안 이승기는 칭얼대는 아기를 안아 달래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운동보다 힘들구나”라며 힘들어했다.

힘들어하던 것도 잠시, 이승기는 정소민의 조카를 재우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조카의 귀에 “이건 꿈이야”라고 속삭이며 조카를 재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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