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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재편이 강점” ‘컴백’ 온앤오프, ‘명곡맛집’ 그룹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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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재편이 강점” ‘컴백’ 온앤오프, ‘명곡맛집’ 그룹의 자신감

뉴스1입력 2019-10-07 14:42수정 2019-10-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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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고 라이브(GO L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WHY’를 열창하고 있다. © News1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고 라이브(GO L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온앤오프만의 강점이요? 저희가 6인조로 나오는 게 처음이고 6명이 각자 보여줄 색깔이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8개월만에 6인조로 재편해 컴백했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 그리고 세계관으로 진짜 온앤오프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4번째 미니앨범 ‘고 라이브(GO LIV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온앤오프 효진·이션·제이어스·와이엇·MK·유가 참석했다.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6시 5개의 곡이 수록된 4번째 미니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컴백은 세 번째 미니앨범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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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는 온 팀과 오프 팀으로 구성된 탄탄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음악적 감수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통제되지 않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온 온앤오프만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며 성장해온 만큼, 새로운 음악으로 보여줄 이번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와이(WHY)’다. ‘와이’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모노트리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좋아할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왜?’라고 되물으며 더욱 깊은 내면의 자아와 마주하고픈 내용을 담고 있다. 멤버 MK도 작곡에 참여했다.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온앤오프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6인조로 재편해 컴백하게 됐다. 멤버 라운이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효진·이션·제이어스·와이엇·MK·유로 구성해 활동하게 됐다. 온앤오프는 “신경 많이 쓴 만큼 긴장돼서 잠도 많이 못 잤다.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진은 “8개월만의 컴백이라 굉장히 긴장되고 떨렸지만 새로운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6인조로 새롭게 돌아왔는데 더 멋지게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가 담겼다”고 전했다.

와이엇은 “이번 앨범 ‘고 라이브’라는 제목에는 ‘가동되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온앤오프가 새로운 마음을 갖고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가동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앤오프는 ‘명곡 맛집’ 칭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저희가 활동을 마쳤는데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하게 될거야’를 명곡으로 뽑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곡을 서치하다 보면 ‘노래 좋다, 명곡 맛집’이라는 이런 얘길 들었는데 그때마다 감사드렸다. 이번 활동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곡들 역시 명곡이고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곡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MK는 “‘와이’는 좋아할수록 망가져가는 자신에게 왜 멈출 수 없는지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유는 “시작 부분에 발자국 소리가 있다. 듣자마자 간장감이 들더라.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한 느낌을 받았다. 팬들도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제이어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랩에 도전했다”고 밝히기도.

MK는 이번에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이 노래에 대해 이해하려고 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목이 쉬더라”는 비화를 전했다. 또 그는 “‘와이’ 곡을 쓰면서 여러가지 멤버들 간의 보컬 색을 고려하면서 썼다. 우리 이야기를 무대에 녹이려고 많이 노력했고 팝적인 느낌 살리려 노력했다”며 “퍼포먼스까지 온앤오프만의 보컬 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명곡 맛집’으로 이전곡을 뛰어넘을 명곡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MK는 “‘오이’라는 곡이 전에 썼던 곡들과는 다른 느낌을 내려 했다. 전보다는 강하고 센 느낌이라 해야 할까 그렇게 녹음해서 목이 쉬었다. 여러 시도를 하고 다양한 느낌을 많이 내려 했다. 전보다 명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고, 와이엇은 “세계관과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연기적으로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했다. 노래 부르면서도 상대방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6인조로 재편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효진은 “6명이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게 됐는데 (탈퇴한 멤버의) 빈자리를 조금 더 채우려고 뭉치고 연습에 몰두했다.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와이엇은 “온앤오프만의 강점이라고 하는 건 6인조로 나오는 게 처음이고 각자 색깔이 돋보인다. 6명이 각자 보여줄 색깔이 강점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제이어스는 “이번 곡이 휴머노이드 콘셉트로 독특하다. 스케일 큰 세계관, 좋은 노래가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와이엇은 “이루고 싶은 꿈은 온앤오프를 더 많이 알리는 게 목표이지 않을까 한다”고 했고, 효진은 “전곡이 다 타이틀일 정도로 곡이 좋다고 한다. 다른 곡들도 타이틀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바랐다. 또 이들은 “음악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공백기간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깊어진 세계관과 노래가 나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8개월 준비한 만큼 각자 많은 노력을 했다. 저희끼리 큰 각오로 다짐했다. 이 기회 잡아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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