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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틴초이스어워즈’ 3년연속 수상 쾌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2 16:34
2019년 8월 12일 16시 34분
입력
2019-08-12 16:34
2019년 8월 1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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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틴 초이스 어워즈 2019’에서 4개 부문을 받았다. ‘초이스 컬래버레이션’ ‘초이스 서머 투어’ ‘초이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초이스 팬덤’을 거머쥐었다.
빅히트는 “올해 시상식 후보에 오른 뮤지션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이라고 자랑했다. 특히 ‘초이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2017년 이후 3년 연속, ‘초이스 팬덤’ 부문에서는 팬클럽 ‘아미’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 새롭게 수상한 ‘초이스 서머 투어’ 부문은 방탄소년단이 5월부터 펼치고 있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월드 투어로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 션 멘데스 등을 제치고 뽑혔다.
‘초이스 컬래버레이션’ 부문은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차지했다. 빌리 레이 사이러스가 피처링한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부른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후보 가운데 선정됐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틴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사 폭스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만 13세 이상의 청소년들이 투표에 참여해 음악, 영화, 방송,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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