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가은 감독 ‘우리집’ 관객 4만명↑…N차 관람 바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9 14:26
2019년 9월 9일 14시 26분
입력
2019-09-09 14:25
2019년 9월 9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우리집’을 4만명 이상이 봤다. 지난달 22일 개봉, 3주째로 접어든 ‘우리집’은 각자 지닌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아이들을 통해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우리들’(2016)을 연출한 윤가은(37) 감독의 신작이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의 ‘N차 관람’이 이어졌다.
최근 몇 년간 1만 관객도 쉽지 않았던 한국 저예산 영화 시장에서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작지만 강한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측, 항소심서 감형 요청…“심신 상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2심도 사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틱톡 강제매각법 美의회 통과… 바이든 ‘Z세대 표심’ 놓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