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셀카’를 찍어 올렸다.
정국은 1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운동 마치고”라는 글과 함께 체력단련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검정색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으로 펼쳐진 운동기구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은 해외 아티스트 중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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