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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티저 공개…공효진X강하늘 폭격형 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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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티저 공개…공효진X강하늘 폭격형 로맨스 예고

뉴스1입력 2019-08-21 16:00수정 2019-08-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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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용식(강하늘 분)의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살 떨리게 설레는 만남이 포착됐다.

운동화 끈을 꽉 조여 매고 어디론가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 용식. 끝없이 펼쳐진 직진로드를 설렘 가득한 미소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유는 바로 “좋아하면, 직진”이기 때문. 그렇게 다다른 곳은 바로 동백이 운영하는 가게 까멜리아 앞이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 그녀는 용식의 눈엔 세상 그 누구보다 어여쁜 동백이다. 자신만을 위해 달려온 용식에 화답하듯, 동백이 수줍게 던진 한마디는 바로 “땅콩 먹고 갈래요?”. 입가에 미소를 살짝 머금은 동백은 쿵쾅대는 심장을 잡고 어찌할 줄 모르는 용식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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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하는 고백머신 용식을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동백의 모습은 올 가을 안방극장을 썸이나 밀당 같은 건 모르는 차별화된 로맨스로 물들일 것으로 예측되는 바. “라면 먹고 갈래요?”란 명대사로 유명한 그 멜로 영화 이후, 연인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그 대사가 올가을부턴 “땅콩 먹고 갈래요?”로 바뀔 것 같은 예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18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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