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싸이 품으로…피네이션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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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7월 17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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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SNS© 뉴스1
크러쉬 SNS© 뉴스1
가수 크러쉬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었다.

크러쉬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피네이션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피네이션 공식 SNS에도 해당 영상이 게재됐으며 ‘환영한다’는 글귀로 크러쉬의 전속 계약을 공식화했다.

피네이션 측 관계자 역시 뉴스1에 “최근 크러쉬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6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비롯해 현아, 이던, 제시가 소속되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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