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H, 중소·벤처기업 신기술 활용 위한 협약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0-29 14:09
2019년 10월 29일 14시 09분
입력
2019-10-29 14:02
2019년 10월 29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왼쪽부터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변창흠 LH 사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성과 활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서울 용산구 소재 LH 미군기지본부에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성과 활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개 기관은 모듈러주택·스마트건설 등 국토교통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 성과 및 신기술 정보 공유 ▲신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신기술·신공법 설명회 정례화 ▲기술사업화를 위한 추가 과제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H는 자체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LHI)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건설현장 기술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신기술 실증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지난 8월 국가연구개발과제로 ‘천안두정 모듈러 행복주택 실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중소·벤처 기업 발전의 동반자이자 가장 많은 건설 현장을 보유한 신기술 확산의 플랫폼으로서 두 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및 창업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발니 부인-젠슨 황 등 ‘올해 영향력 인물 100인’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세웅-윤동희 없었으면 어쩔 뻔…롯데 8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안도[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佛 “티웨이 파리 취항 안돼”… 복병 만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