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알립니다]애자일 시대의 조직문화 2019 DBR 케이스 쇼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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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 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조직문화 혁신의 기회, 애자일 활용법을 주제로 ‘2019 DBR 케이스 쇼’를 개최합니다. 국내에서 애자일 문화를 선도적으로 도입, 조직 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선별해 각 기업의 대표 또는 담당 임원과 DBR 기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비즈니스 케이스 쇼로 선보입니다. 장은지 이머징 리더십 인터벤션즈 대표가 진행하는 ‘우리 조직의 조직문화와 리더십 얼마나 애자일한가’ 워크숍과 다양한 특별 강연도 놓치지 마십시오. 애자일 시대에 새롭게 정의되는 조직 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 일시: 2019년 3월 5일(화)

오전 9시∼오후 2시 30분(중식 제공)

○ 발표 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현경 Microsoft365 사업부 상무), 삼성SDS(신황규 Agile Core Team 그룹장), 드라마앤컴퍼니(최재호 대표)

○ 장소: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

○ 대상: 기업 HR 담당자 및 DBR 구독자 300명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등록비: 3만 원



#2019 dbr 케이스 쇼#애자일 시대#조직문화#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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