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사진)을 내놓았다.
대소변을 골고루 분포시켜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스피드 흡수 채널 기술을 적용했다. 습기가 고루 분포돼 기저귀가 뭉치는 현상을 방지해 아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히 움직일 수 있도록 두께를 줄였다. 또 피부에 더 잘 밀착되도록 신축성 밴드를 개선했다. 옆 샘 방지라인을 얇게 해 착용감도 강화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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