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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은’ 스카우트 1순위는…SKY 출신 5~9년차 경력 SW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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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은’ 스카우트 1순위는…SKY 출신 5~9년차 경력 SW 개발자

뉴스1입력 2019-10-30 09:45수정 2019-10-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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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에 따르면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직군이 가장 많은 이직 제안을 받았다. © News1

드라마앤컴퍼니 제공

요즘 가장 많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 인재들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의 5~9년차 경력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경력직을 위한 커리어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통해 채용 제안을 받은 인재들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직무별로 보면 SW 개발자가 전체의 8.5%로 가장 많은 제안을 받았다. 정보기술(IT)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발 직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Δ마케팅·광고(7.6%) Δ자산운용(5.6%) Δ재무회계(5.4%) Δ전략기획(5.2%) 직군 순이었다.

경력 연차로 보면 기업에서 보통 대리~과장으로 분류되는 5~9년차(34.2%)에게 가장 제안이 많이 갔다. 그다음은 10~14년차(25.3%)였다. 사원급인 1~4년차(16.1%)와 간부·임원급인 15년차 이상(24.4%)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학교별로는 SKY 출신이 타 대학 출시보다 더 많은 제안을 받았다. 고려대(5.1%), 연세대(4.9%), 서울대(4.4%) 순으로 SKY 출신이 전체의 14.4%를 차지했다. 해외 대학 출신도 5.9%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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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 앱을 통해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 두면 기업 인사담당자 및 헤드헌터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15일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4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프로필을 등록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리멤버 커리어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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