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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엑스트레일 홍보대사 ‘사이먼 도미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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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엑스트레일 홍보대사 ‘사이먼 도미닉’ 선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2-10 16:24수정 2018-12-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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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내달 출시 예정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엑스트레일’ 공식 홍보대사로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새 앨범 ‘다크룸:룸메이츠 온리’와 ‘미 노 제이팍(Me No Jay Park)’ 등을 연달아 발표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다양한 피처링 작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소탈하면서 친근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달 말에는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K스타 슈퍼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엑스트레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여유로운 적재 공간과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년에만 81만대 넘게 팔려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국내 힙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이먼 도미닉의 이미지가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선사하는 엑스트레일과 부합해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사이먼 도미닉을 통해 엑스트레일의 다양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이달 31일까지 엑스트레일 사전계약 접수를 실시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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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8일 성수동에서 열린 ‘닛산 익사이팅(X-citing) 힙합 콘서트’를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엑스트레일 공식 론칭 이후에는 사이먼 도니믹에게 차량이 제공될 예정이며 홍보 영상 촬영도 계획 중이라고 한국닛산 측은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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