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원불교 여성교무, 결혼 가능해졌다…‘정녀 지원서’ 폐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2 15:45
2019년 8월 12일 15시 45분
입력
2019-08-12 15:45
2019년 8월 12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불교의 여성 교무(교역자)의 결혼 선택이 가능해졌다.
원불교에 따르면, 1986년부터 여성 예비교무들이 대학 원불교학과에 입학할 때 제출해야 하는 ‘정녀(貞女) 지원서’ 제출 교칙을 최근 삭제했다.
원불교 관계자는 “여성 교무의 결혼을 강제적으로 불가한 것이 아닌데 정녀지원서 제출로 관습법처럼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졌다”면서 “결혼이 허용됐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고 했다.
원불교 교무는 결혼하지 않는 정남, 정녀를 두고 있지만 개인의 자유 선택에 따라 결혼할 수도 있다. 여성 교무는 정녀지원서 제출로 결혼이 불가하다는 인식이 박혀 있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죄송하다”…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