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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0년만에 연극 무대로…‘렌드미어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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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0년만에 연극 무대로…‘렌드미어 테너’

뉴시스입력 2019-10-02 10:57수정 2019-10-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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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준규가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박준규는 25일부터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는 ‘렌드미어 테너’에서 극장주이자 오페라단장 ‘선더스’ 역에 캐스팅됐다.

‘렌드미어 테너’는 전설적인 테너가 공연 당일날 사망했다는 오해를 받고, 테너 지망생 조수가 무대에 대신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프로듀싱한 동명 연극이 원작이다. 1986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이후 25개국에서 공연됐다. 박준규를 비롯해 성병숙, 노현희, 현순철, 김재만 등이 출연한다.

박준규는 “연극은 ‘여보 고마워’ 이후 10년만이다. 연극에 오페라 노래가 들어가는 장르는 처음”이라며 “꼭 하고 싶었던 역인데, 전형적인 번안극 연기를 하기보다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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