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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온다…11월 말 가수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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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온다…11월 말 가수로 컴백

이정연 기자 입력 2019-11-05 11:35수정 2019-11-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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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 스포츠동아DB

‘JYP 수장’ 박진영이 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그룹 2PM, 트와이스, GOT7, ITZY 등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박진영이 이달 말 새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7년 ‘블루 앤 레드’ 이후 2년 만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역할에 집중하느라 가수 활동 공백기를 보낸 뒤다.

박진영은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박진영의 새 앨범에는 ‘박진영표’ 댄스곡과 발라드곡이 담긴다. 마흔 여덟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 등으로 10대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에도 어떤 춤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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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또 연말 콘서트도 개최한다.

12월21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28·29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NO. 1 X 50(넘버원 피프티)’를 펼친다. 자신이 부르거나 후배들에게 선사한 노래 가운데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54곡을 모은 무대다.

‘날 떠나지마’, ‘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등 자신의 노래와 ‘태양을 피하는 방법’(비), ‘성인식’(박지윤), ‘Bad Girl Good Girl(배드 걸 굿 걸)’(미쓰에이) 등 후배들을 위해 작곡한 노래 중 차트 정상에 오른 곡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박진영은 그동안 매년 말 ‘나쁜 파티’라는 타이틀로 자신만의 브랜드 공연을 펼쳐왔지만, 올해에는 색깔을 달리 하게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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