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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민희진, 새 걸그룹 만든다…‘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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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민희진, 새 걸그룹 만든다…‘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뉴시스입력 2019-09-04 11:19수정 2019-09-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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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여자친구’를 매니지먼트하는 레이블 쏘스뮤직과 함께 걸그룹 론칭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

빅히트는 “쏘스뮤직과 합작해 2021년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방시혁(47) 빅히트 대표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소녀시대’, ‘f(x)’의 콘셉트를 담당한 민희진(40) 빅히트 브랜드 총괄(CBO)이 전면에 나서는 오디션이다.

방 대표는 음악 프로듀싱을 비롯한 제작 총괄, 민 CBO는 콘셉트와 영상, 이미지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브랜딩 전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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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무엇보다 이번 걸그룹은 민희진 CBO가 빅히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이번 오디션은 10월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을 시작으로 12일 퍼스와 싱가포르, 13일 멜버른, 19일 부산과 광주, 오사카와 삿포로, 타이베이, 20일 서울, 도쿄, 카오슝, 26일 하노이, 방콕, 27일 호찌민까지 총 16개 도시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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