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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불참에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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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불참에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관왕

뉴시스입력 2019-08-27 13:47수정 2019-08-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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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스트 K팝’ 부문과 ‘베스트 그룹’ 부문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베스트 K팝’에서 ‘블랙핑크’, ‘엑소’, ‘NCT 127’, ‘몬스타엑스’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 등을 제쳤다. ‘베스트 그룹’ 부문에서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5 세컨즈 오브 서머’, ‘백스트리트 보이즈’, ‘조나스 브라더스’, ‘CNCO’ 등을 따돌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총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와 일부 언론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아티스트’ 등 주요 부문 후보가 되지 못한 것은 부당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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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는데 성과를 K팝에 한정시켰다는 지적이다. MTV는 다른 부문과 달리 ‘베스트 그룹’ 부문을 나중에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팬들의 불만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한편에서 나왔다.

데뷔 6년 만에 첫 장기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활동 재개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도 굵직한 스케줄이 예정됐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돈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10월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같은 달 26~27일, 2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일본 팬미팅도 예정됐다. 11월 23~24일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 12월 14~15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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