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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멘데스, 9월 첫 내한공연…가장 ‘핫’ 캐나타 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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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멘데스, 9월 첫 내한공연…가장 ‘핫’ 캐나타 팝스타

뉴시스입력 2019-08-13 17:50수정 2019-08-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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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팝스타 션 멘데스(21)가 첫 내한공연한다.

공연주최사 에이아이엠에 따르면 멘데스는 9월25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에게 처음 인사한다.

멘데스는 현재 가장 뜨거운 팝스타다. 2013년 동영상 소셜 공유 채널 ‘바인’에 업로드한 6초짜리 커버 영상이 주목 받으면서 현 소속사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했다. 출중한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 눈에 띄는 외모로 데뷔 전부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4년 첫 싱글 ‘라이프 오브 더 파티’를 내놓았다. 발매 1주 만에 17만회 이상의 스트리밍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톱25 이내에 진입한 최연소 가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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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정규 앨범 ‘핸드리튼(Handwritten)’이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등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최연소 가수 타이기록을 세우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집 ‘일루미네이트’ 수록곡 ‘데어스 나싱 홀딩 미 백’ ‘머시’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작년 발매한 셀프 타이틀의 3집에는 존 메이어,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이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이 앨범으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1500만장 이상의 정규 앨범 판매량과 1억장 이상의 싱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부터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 빌보드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21인’,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K팝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서로 존중하는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이 자신의 노래 ‘인 마이 블러드’를 부르는 영상을 봤다는 그는 “너무 잘하더라”며 협업을 하고 싶다고도 했다.

이번 공연은 3집 발매 기념 투어의 하나다. 지난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시아와 호주까지 100회 이상 공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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