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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자 맛보기]오스만 제국 시대의 무슬림-기독교인 관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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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자 맛보기]오스만 제국 시대의 무슬림-기독교인 관계 外

동아일보입력 2019-10-05 03:00수정 2019-10-0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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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무슬림과 기독교

오스만 제국 시대의 무슬림-기독교인 관계(이은정·민음사)=서울대 인문강의 9번째 시리즈. 오스만 제국은 무슬림은 물론 기독교인 등 비무슬림에게도 체제의 정당성을 인정받고 공존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동양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당시 기독교가 보장받았던 ‘자율’에 주목했다. 2만2000원.

치매 엄마와 함께 한 1000일

작별일기 삶의 끝에 선 엄마를 기록하다(최현숙·후마니타스)=치매를 앓고 있는 86세 어머니를 곁에서 돌보며 써내려간 1000일간의 일기. 쪽방촌 홀몸노인들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인 작가가 일기라는 장르답게 성장 과정을 내밀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1만8000원.

○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 청년

영국 청년 마이클의 한국전쟁(이향규·창비)=유엔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지만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부산 유엔군 묘지에 묻힌 영국 청년 마이클의 이야기. 실향민 아버지를 둔 저자가 그를 애도하며 6·25전쟁이 마음에 남긴 흔적과 상처를 글로 보듬는다. 1만5000원.

○ 기억을 붙잡으려는 사람들

맨해튼의 반딧불이(손보미·마음산책)=시인이었지만 지방 문학관에서 일하는 남자, 갑작스레 해고 통보를 받은 임시교사 등이 나오는 짧은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무엇이 잘못됐는지 궁금해하면서도 소중한 기억을 붙잡으려 애쓰는 이들을 그렸다. 양장본(1만3500원)과 페이퍼백(6800원)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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