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조각]마음의 지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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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지우 테바스 글,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오후의소묘


친구끼리 이름 같은 건 상관없어요.
어디 있는지만 알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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