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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박테리아 옮기는 프렌치키스, 어떻게 ’사랑의 상징’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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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박테리아 옮기는 프렌치키스, 어떻게 ’사랑의 상징’ 됐을까

동아일보입력 2013-03-23 03:00수정 2013-03-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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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게임/다리오 마에스트리피에리 지음/최호영 옮김
432쪽·1만6000원/책읽는수요일
두 사람의 혀가 오가는 프렌치키스는 박테리아를 퍼뜨릴 수 있는 치명적인 행위인데 왜 사랑을 대표하는 행위가 됐을까? 직장 상사는 왜 ‘중요’ 표시가 돼 있는 부하 직원의 e메일에 답장을 보내는 데 시간을 오래 끌까? 진화생물학과 영장류학 전문가인 저자는 철저한 생물학적 근거에 입각해 이런 인간 행동의 패턴을 설명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영장류 코드가 각인돼 있다는 것. 붉은털원숭이에서 침팬지까지 영장류의 행동유형과 비교해 인간행동을 설명한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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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키스#영장류 게임#인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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