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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비건’ 위한 간편식 3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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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비건’ 위한 간편식 3종 선보인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19-11-06 11:30수정 2019-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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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비건’을 위한 간편식을 연이어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식물성 고기를 쓴 ‘언리미트 만두’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언리미트 만두는 현미와 귀리 등 식물성 고기를 사용해 식감과 맛을 구현해냈다. 소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은 2배 이상 높다. 갈비맛, 김치맛 등 2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를 넣은 햄버거, 김밥 등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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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불고기 버거’는 옥수수빵에 콩불고기 패티를 썼다. ‘버섯콩불고기 김밥’의 경우 콩불고기와 양파, 당근, 버섯 등이 들어갔다.

황우연 세븐일레븐 식품 담당 팀장은 “최근 다양한 이유로 비건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만큼 맛과 영양을 살린 간편식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대체육류 시장은 그 규모가 42억 달러(약 4조7500억 원)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75억 달러(약 8조52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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