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서 런웨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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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9일 국내 첫 공공 헌책방인 서울 송파구의 서울책보고에서 ‘마에스트로, 책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서울 365 패션쇼’를 개최했다.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진행 중인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인 김서룡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365 패션쇼#마에스트로 책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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