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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5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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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5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동아일보입력 2019-10-16 18:02수정 2019-10-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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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박준석 용인대 경호학과 교수)는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국제 경제갈등과 과학기술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보안의 역할’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25일 개최한다. 이날 학회는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와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 1부에서는 외국기업의 국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M&A시 승인 의무화, 국가 핵심기술 해외유출 처벌 강화(징역 3년 이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한다. 이어 최근 일본 무역보복, 미중 경제갈등을 맞아 산업보안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가 난제 대응을 위한 산업안보의 개념 정립(중앙대 손승우 교수)’을 다룬다.

2부에서는 최근 AI, 5G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산업현장에 도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AI Robots의 정책과 윤리 그리고 법적 지위(인하대 김민배 교수)’, ‘ETR(Emerging Technology Risk)에서의 사이버 보안전략(삼정회계법인 김민수)’을 논의한다. 이어 ‘사이버상의 해외 기술유출 대응방안(중앙대 이재균 교수)’을 다룬다.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금까지 총 305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는 일반인, 대학원/ 학부, 전문대로 나눠 48개 팀이 응모했고, 이 중 대상 1개팀, 금상 2개팀, 은상 및 동상 각 4개팀이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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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술유출의 위험성과 기술보호의 중요성 등을 전달할 수 있는 UCC와 슬로건(캘리그라피)을 제안하는 대회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박준석 회장은 “국제 무역갈등과 4차산업 혁명을 맞아 우리나라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학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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