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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스라엘 대표단과 학술 교류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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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스라엘 대표단과 학술 교류방안 논의

동아일보입력 2019-07-18 17:33수정 2019-07-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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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교육 정책기관 관계자와 대학총장 일행이 최근 건국대를 방문해 학술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스라엘 대표단은 고등교육위원회 야파 질버샤츠 기획예산위원장과 하이파대 론 로빈 총장, 이스라엘 인문과학아카데미 닐리 코헨 총장, 텔아비브대 요아브 헤니스 연구개발부총장 등이다.

이스라엘 대표단은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공식 방한 일정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건국대 민상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바이오 인공장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클라우드, 모빌리티인문학, 융합소자, 환경 등 건국대의 8가지 역점 연구 분야 교수들이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올리브(OLIVE)센터(단장 조용범 부총장) △인공지능클라우드 연구센터(CLAIR)(센터장 김두현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 △부동산과학원(원장 고성수 부동산대학원장) △인간화돼지연구센터(센터장 김진회 교수) △브레인코리아21 플러스(BK21+) 2+차원융합소자 연구단(단장 박배호 교수) △건국대-SK케미칼 생물소재 연구소(소장 이정걸 교수) △그린패트롤 환경측정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등 8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 연구 프로젝트들이 소개됐다.

민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스라엘 대학은 ‘후츠파’라는 고유문화를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 간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잠재적인 창의력을 이끌어냈다”며 “오늘 학술 교류 행사가 향후 건국대와 이스라엘 대학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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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파 질버샤츠 기획예산위원장은 “한국과 이스라엘은 역사와 정체성, 교육 혁신 사례에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스라엘 대학들과 건국대 간 직접 협력과 인적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이스라엘 하이파대, 벤구리온대와 각각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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