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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원단 적용 ‘에코 플리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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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원단 적용 ‘에코 플리스 컬렉션’

조선희 기자 입력 2019-10-22 03:00수정 2019-10-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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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보온성과 내구성, 스타일은 물론 플라스틱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해 친환경의 가치까지 담은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제품별로 1벌당 최대 50개의 500mL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약 370만 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는 한편 친환경 공정으로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과 온실가스 배출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재킷 외에도 베스트, 롱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 역시 재킷 1벌(L사이즈 기준)당 500mL 플라스틱병(페트병) 50개를 재활용하고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적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더한 제품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인기 상품’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베이지, 차콜 등 차분한 색상으로 출시돼 다른 옷과 매치하기 쉽고, 간절기는 물론 겨울철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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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노스페이스 ‘롱 테디 코트’가 제격이다. 자연을 연상케 하는 카멜과 오트밀의 차분한 뉴트럴 컬러는 포근한 분위기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룩’ 혹은 ‘얼씨룩(Earthy Look, 지구에서 유래한 용어로 흙 같은 패션)’으로 연출하기 좋다.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배우 신민아가 올바른 플라스틱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에코 팁(Eco Tip)’ 영상을 공개했다. 친환경 소비도 독려하기 위한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벤트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스노 시티 플리스 재킷’과 제품 가격의 일부를 수질 정화 사업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 미르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수년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친환경 인공 충전재 티볼(T-Ball)과 브이모션(V-Motion) 개발, 에코 퍼(Eco Fur) 100% 적용 등을 통해 윤리적 패션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스마트 컨슈머#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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