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세븐스타 출시 50주년 한정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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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0월 21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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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는 담배 세븐스타 출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스타 한정판은 앞뒷면에 차별화 한 디자인을 접목했다. 고유의 별 무늬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내린 모습을 새겨 넣었다. 이 밖에 금색으로 빛나는 문구 등을 적용했다.

1969년 처음 시장에 나온 세븐스타는 숯 필터를 갖추는 등 담배맛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븐스타 한정판의 니코틴 함량은 타르 7mg, 니코틴 0.6mg과 각각 5mg, 0.5mg인 2가지다.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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