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카페 ‘루시카토 x 마리웨일 237’, 용산 아이파크몰서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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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22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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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전문브랜드 ‘마리웨일237’과 디저트 전문그룹 ‘루시카토’의 콜라보 매장 ‘루시카토X' 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입점했다.

‘루시카토X'는 용산 아이파크 4층 리뉴얼 구간 패션파크 내 165㎡(약 50평형) 규모로 입점하며 고객들이 줄지어서 구매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리웨일 237 관계자는 “마리웨일237은 고급 디저트로만 인식되던 마카롱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며 “꾸준한 고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황금상권으로 꼽히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입점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리웨일 237 관계자는 “자체 제조 공장과 디저트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R&D실을 기반으로 한 메뉴개발 및 상권분석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브랜드명성이 축적됨에 따라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카롱은 더욱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안정화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뚱카롱 및 프리한 마카롱 등 큰 인기와 대형유통사 내 개인가맹 입점을 통한 안정적인 상권분석 등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마리웨일 237은 프랜차이즈 성공 및 차별화된 성공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공유하고자 ‘창업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리웨일237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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