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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버지’ 방시혁, 모교 서울대 졸업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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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버지’ 방시혁, 모교 서울대 졸업식 축사

뉴시스입력 2019-02-23 16:15수정 2019-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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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발굴하고 제작한 방시혁(47)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6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한다.

방시혁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인 1994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7)의 눈에 띄어 1997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로 활약하며 히트곡을 쏟아냈다.

그룹 ‘god’의 ‘하늘색 풍선’, 비(37)의 ‘나쁜 남자’, 보컬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보컬그룹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등이다. 특히 지난해 평양에 울려퍼져 다시 주목 받은 백지영(43)의 ‘총 맞은 것처럼’도 그의 작품이다.

2005년 JYP를 나와 자신의 회사 빅히트를 설립했다. 그리고 2013년 첫 남성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그룹이 됐다. 방시혁은 ‘방탄 아버지’로 통하며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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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시혁의 축사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방시혁에게 직접 부탁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 출신 대중문화 인사 중 앞서 서울대 행사 축사를 한 대표적인 인물은 이수만(67)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다. 그는 2013년 입학식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축사를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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