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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노사 합동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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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노사 합동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

김재범 전문기자입력 2019-02-22 15:59수정 2019-02-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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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노사합동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영곤 조종사노조 위원장(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안전운항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2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노사 합동으로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김영곤 조종사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회사와 조합이 소통하고 안전운항 강화, 회사 발전 기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비행안전 저해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비행안전실 신설,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의 책임감과 리더십 강화, 안전운항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 선진항공 문화 수용 등을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 사측도 안전 운항을 위한 회사의 전폭적 지원과 조종사 권익 보호를 약속했다.

한창수 사장은 “승객을 위한 안전운항을 다짐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데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하나되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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