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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마약공급 중국녀와 사진?…‘버닝썬’ 파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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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마약공급 중국녀와 사진?…‘버닝썬’ 파도파도

뉴시스입력 2019-02-13 19:39수정 2019-0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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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승리(29)가 클럽 ‘버닝썬’에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있는 중국인 애나로 보이는 여성과 찍은 사진이 13일 온라인에 떴다.

애나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진으로 파악되고 있다.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라는 글도 적혀 있다. 원본은 확인이 불가하며, 해당 장면 캡처본만 떠돌고 있다.

앞서 MBC TV ‘뉴스데스크’는 애나라고 불리는 26세 중국인 여성이 버닝썬 VIP들에게 마약을 공급해왔다고 보도했다. 애나의 성씨는 ‘파’이며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여성이 애나와 동일인물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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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승리는 소셜미디어에 버닝썬 경영과 운영이 자신의 역이 아니었고 홍보 업무를 주로 담당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수사에 적극 협조, 당시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저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상반기 안에 입대할 예정인 승리는 16, 17일 오후 6시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입대 전 국내 마지막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 공연에서 추가로 입장을 밝힐는지 관심을 끈다.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린 경찰은 클럽과 경찰관의 유착 의혹을 밝히고자 이 술집과관련한 112 신고내역 전체를 분석 중이다. 마약과 성폭력에 대해서도 강제수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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