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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셔츠-롱치마 하나면 ‘바캉스룩’ 준비 완료∼

      티셔츠-롱치마 하나면 ‘바캉스룩’ 준비 완료∼

      최근 점심시간에 마주치는 사람들의 패션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필자의 회사는 패션의 중심인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패션’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많이 노출되고 있고, 별도의 ‘스트리트 패션 매거…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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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블루 그린… 컬러스톤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레드 블루 그린… 컬러스톤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컬러스톤의 주얼리는 다채로운 색채를 갖고 있다. 응축된 생명력이 느껴지는 짙은 그린, 깊은 해저의 신비로움을 담은 블루, 빨갛게 끓어오르는 붉은 태양의 레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컬러스톤 주얼리가 멋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컬러스톤 주얼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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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 대한 무한애정 담은 ‘슈퍼오션’

      바다에 대한 무한애정 담은 ‘슈퍼오션’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가죽 스트랩보다는 땀의 영향을 조금 덜 받는 러버(고무)밴드나 메탈 브레이슬릿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침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다이버워치의 대명사격인 ‘슈퍼오션 컬렉션’ 신제품을 내놓았다. 2019년 스위스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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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적인 케이스… 기하학적인 다이얼 디자인… 화려함으로 유혹하다

      입체적인 케이스… 기하학적인 다이얼 디자인… 화려함으로 유혹하다

      올해 스위스 시계·보석박람회 ‘바젤월드 2019’ 초입에 있는 위블로 부스는 지난해보다 더욱 화려한 모습이었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컬래버레이션을 함께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와의 친분을 과시하듯 입구에서는 빨간색 슈퍼카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본격적으로 부스를 구경하…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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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스-무브먼트-브레이슬릿 모두 ‘카본’… 정확성에 무게까지 잡았다

      케이스-무브먼트-브레이슬릿 모두 ‘카본’… 정확성에 무게까지 잡았다

      일본 오사카 지라이언 자동차 박물관. BMW·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초기 모델들이 대거 전시돼 있어 클래식한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곳이었다. 붉은색 벽돌로 지은 박물관 외관은 군데군데 깨지고 변색돼 레트로한 감성마저 느껴졌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세계가 펼…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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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향기, 보헤미안의 영혼, 중절모의 추억… 올여름 휴가를 빛낼 리조트룩

      아프리카의 향기, 보헤미안의 영혼, 중절모의 추억… 올여름 휴가를 빛낼 리조트룩

      아프리카 문화와 만난 디올 디올은 아프리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모로코 마라케시의 엘 바디 궁전에서 올 4월 런웨이를 열었다.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후계자이자 뛰어난 디자이너였던 이브 생 로랑의 발자취를 따라가 특별함을 더했다. 밤하늘의 별들과 수천…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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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에 도전하는 빛나는 바캉스룩

      태양에 도전하는 빛나는 바캉스룩

      뜨거운 태양마저 반가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들뜬 마음으로 휴양지로 향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은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는 일. 1년 중 가장 아름답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당신에게 가장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일이란 휴가 장소 고르는 것 못지않게 까다로운 작업이다. 드디어 선택된 패션 …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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