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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먼 나라’ 같지만 한국의 미래상이 담겨있는 ‘이웃나라’입니다. 저와 함께 뉴스의 ‘배낭여행’을 함께 떠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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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
김윤종유럽 특파원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김윤종 유럽 특파원입니다. 파리와 런던, 피렌체와 바르셀로나를 누비던 당신의 ‘유럽 배낭여행’이 기억나시나요? 이미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겪은 분들에게는 반짝반짝하던 젊은 날의 아련함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기억되는 유럽이 떠오를 겁니다. 아직 배낭여행을 겪지 않은 분들에게는 유럽은 익숙하지만 내 삶과 큰 연관이 없는 ‘먼 나라’일겁니다.

그런 유럽이 요즘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먼저 겪은 저출산·고령화 탓에 유럽의 상징인 ‘복지’는 줄고 있습니다. 일자리 부족과 양극화로 ‘노란조끼’같은 대규모 시위도 발생했습니다. 이를 이용한 포퓰리즘 극우정당이 득세하고 난민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각 나라마다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이름 하에 하나로 뭉쳤지만, 이제는 서로 갈라서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이런 유럽 사회의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줍니다.

저는 2004년부터 동아일보 사회부와 문화부, 정책사회부를 오가며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용산 참사, 천안함 폭침 대형사건부터 청년일자리 문제, 문재인 케어, 미세먼지 등 복지노동환경 이슈를 취재했습니다. 또 ‘김윤종 기자의 범퍼카’와 ‘맨인컬쳐’ 연재기획을 통해 문화 트렌드를 심층보도하면서 뉴스 현장의 냉탕과 온탕을 오갔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유럽 사회 이슈를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뉴스의 ‘배낭여행’을 떠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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