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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DJ 3남 김홍걸 호남 아닌 ‘수도권 출마’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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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DJ 3남 김홍걸 호남 아닌 ‘수도권 출마’ 가닥

뉴스1입력 2020-01-21 21:54수정 2020-0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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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 News1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수도권 출마를 가닥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내에서는 김 의장을 호남 대신 지역 출향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수도권에 내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출마지로는 김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기 일산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당 고위 관계자는 뉴스1에 “광주, 전남 지역 등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나 결과가 기대에 못미쳤다”며 “수도권으로 출마하는 방안을 당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출마설과 관련해 김 의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아직 당과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며 “요청이 온다면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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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앞서 김 의장의 호남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그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 북갑, 지난해 6·13 재보선에서는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전략공천설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광주·전남 지역 국회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의 지역구 목포 출마 의지를 내비쳐 주목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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