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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총선 경제자문단 20일 출범…“그래도 경제는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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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총선 경제자문단 20일 출범…“그래도 경제는 한국당”

뉴시스입력 2020-01-17 19:42수정 2020-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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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근·윤창현·김용하·김태기·최준선 공동단장

자유한국당은 오는 20일 4·15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Dream)팀’을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오는 20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당내 2020경제대전환위원회가 주관하는 자문단은 총선 경제분야 정책과 공약 마련을 뒷받침할 자문기구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황교안 대표가 발표한 경제정책 ‘민부론’ 정책과제 공약화와 후속 입법조치 등의 작업도 진행한다.


경제대전환위원회는 “자문단의 별칭인 ‘힘을드림팀’은 부자되는 정책으로 국민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친 ‘드림팀’을 구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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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6일 공동단장으로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태기 단국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등 5명을 공동단장으로 정했다.

자문단은 ‘청년희망드림팀’ ‘일자리많이드림팀’ ‘경쟁력올려드림팀’ ‘맞춤형복지드림팀’ ‘시장활력드림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자문단 출범식에서는 양준모 연세대 교수가 ‘왜 지금 민부론인가’, 옥지원 자유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문제는 경제다, 청년들이 답을 쓰다’,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자유로운 노동으로 신나는 대한민국’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대전환위원장을 맡은 김광림 의원은 “이번 총선은 자유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한국당과 정권과 집권에만 몰두하고 국민세금으로 경제 부작용을 땜질하는 데 급급한 민주당과 호위정당간의 대결”이라며 “국민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그래도 경제는 한국당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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