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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혜영·백재현 “11일 거취 관련 기자회견”…불출마 선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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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혜영·백재현 “11일 거취 관련 기자회견”…불출마 선언할 듯

뉴스1입력 2019-12-11 09:42수정 2019-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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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진인 5선 원혜영 의원과 3선 백재현 의원이 11일 향후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각각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계에서 활동해왔고 상당 기간 불출마를 고민해왔다.

원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후 2시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원 의원은 부천시장을 거쳐 부천에서만 5선을 지내고 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초대 당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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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년 ‘4·15총선’ 불출마 여부를 고심해온 만큼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백재현 의원도 같은 시각에 국회 정론관에서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예정했다. 백 의원은 전날(1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사 출신인 백 의원은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광명시장을 거쳐 광명시에서만 3선을 지냈다.

앞서 민주당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 의원은 이해찬 대표와 표창원·서형수·진영 의원 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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