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마디[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나뭇잎도 얼마 남지 않은 초겨울, 빨간 하트가 걸려 있습니다. 낮에 따뜻한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고 해가 지면 스스로 빛을 냅니다. 2019년 마지막 한 달, 누군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한마디를 남겨보는 게 어떨까요. ―덕수궁 돌담길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