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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돼지 침출수 임진강 유입에 파주 금파취수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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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돼지 침출수 임진강 유입에 파주 금파취수장 가동 중단

뉴스1입력 2019-11-12 16:02수정 2019-11-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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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사 © News1

경기 파주시는 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적 살처분 매몰지에서 침출수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2일 오전 10시부터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했다고 이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연천군 마거천 인근에서 발생한 침출수의 일부가 오는 13일 임진강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주 북부지역에 공급되는 수원을 팔당 광역상수도로 긴급 대체해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운정·교하·조리·금촌을 제외한 북부파주지역 관내 마을 방송과 아파트 방송 등을 통해 이 같은 조치상황을 전파했다.


김찬호 파주시 상수도과장은 “인근 연천군 매몰지역 침출수 유출로 파주시 상수원의 오염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즉시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하고 팔당 광역상수도로 대체 공급하고 있어 파주시의 수돗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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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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