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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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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 外

동아일보입력 2019-10-26 03:00수정 2019-10-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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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김도언 지음·문학세계사)=인간의 욕망과 권태, 불안과 공포를 동화적인 서사로 풀어낸다.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과 폭력성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1만5000원.

○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권김현영 지음·휴머니스트)=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강남역 살인사건과 ‘82년생 김지영’ 논란, 미투 운동 등을 바라보며 진화하는 페미니즘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1만7000원.

○ 잠들지 못한 밤에 시를 읽었습니다(유자효 지음·문화발전소)=월간 ‘시’에 연재된 시집 164권을 뽑아 이에 대한 단상을 실었다. 각 작품의 주제와 연결되는 이야기나 시인과의 개인적 인연도 담아냈다. 1만4800원.


○ 유신의 추억(노무라 모토유키 지음·눈빛)=1972년부터 1979년까지, 유신 시대 서울과 지방을 망라한 한국 민중의 삶을 사진에 담았다. 가난하고 소외된 한국 민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다.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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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식에 관한 책(마하엘 데 레오네·따비)=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유일한 14세기 독일 요리서. 재료, 양, 조리법도 제대로 명시되지 않은, 불친절한 요리서이지만 당시 독일인들의 삶이 담겨 있다. 2만 원.

○ 아, 신해철!(지승호 지음·목선재)=신해철과 나눈 이야기와 그를 추억하는 이들의 사연을 모았다. 고인의 음악을 향한 열정, 정치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 등이 담겼다. 1만6800원.

○ 천영식의 증언(천영식 지음·옴므리브르)=박근혜 정부의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저자가 그 시대를 돌아봤다. 박 전 대통령 탄핵의 의미와 정치권력이 경계해야 할 점도 지적했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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