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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무역협정, 11월 중순 칠레 APEC 정상회의서 체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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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무역협정, 11월 중순 칠레 APEC 정상회의서 체결될 듯”

뉴스1입력 2019-10-19 03:34수정 2019-10-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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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6~17일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릴 때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본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 두 사람 다 현장에 있을 칠레 정상회담에서 꽤 쉽게 서명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며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의 일환으로 연간 최대 500억달러의 미국산 농산물을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실행 속도는 느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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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1단계 협상은 지난주 중국 류허 부총리가 금융시장을 교란시키고 글로벌 성장을 저해하고 있는 미중 간의 무역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 관리들은 2단계 협상에서 강제 기술이전과 비금융 서비스 문제와 같은 더 까다로운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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