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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웅동학원 교사채용 시험문제 출제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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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웅동학원 교사채용 시험문제 출제한 적 없다”

뉴시스입력 2019-10-17 12:01수정 2019-1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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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 교수가 관련서류 위조 가능성 배제 않고 수사 알려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웅동중학교 교사채용 시험지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해당 시험지를 출제한 것으로 알려진 동양대는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17일 동양대 관계자는 “당시 동양대 산학협력단에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과 관련된 시험문제 출제 의뢰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동양대는 시험출제 의뢰가 들어오면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은 뒤 출제위원을 선정해 철저한 보안 속에서 문제를 출제한다”며 “그러나 해당 용역을 맺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해당 시기에 접수된 공문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대학측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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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시험지가 유출된 것은 2016년과 2017년 채용 때이다.

당시 웅동학원이 의결한 교사 채용절차에는 필기시험 출제를 동양대학교에 의뢰했다고 적혀 있다

따라서 검찰은 동양대에 근무하고 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관련 서류를 위조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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