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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바이든父子의 우크라이나 거래 알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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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바이든父子의 우크라이나 거래 알고 있을 것”

뉴시스입력 2019-10-13 14:34수정 2019-10-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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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아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서 어떤 뒷거래를 했는지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밤(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전대통령이 바이든 부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스회사를 위해 한 일에 대한 뭔가를 숨겨오고 있다면서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차남 헌터 바이든이 이사로 재직한 에너지기업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해임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트럼프 탄핵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도 “가짜, 사기 주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는 완벽하게 우호적이었고 마음이 맞았으며 어떤 압력, 어떤 협박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끔찍한’ 시프 위원장에 대해 “매우 강력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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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프 위원장을 ‘구린데가 있는 시프(Shifty Schiff)“로 부르면서, ”가짜 사기 주장을 만들어내는 실패한 스크린라이터(screenwriter)“라고 비아냥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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