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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메르스 의심 외국인 10대 환자 발생…격리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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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메르스 의심 외국인 10대 환자 발생…격리치료 중

뉴스1입력 2019-09-01 09:52수정 2019-09-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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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31일 도에 따르면 대구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쿠웨이트 국적의 A양(17)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진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A양은 지난 29일부터 기침과 가래, 발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A양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와 진주 등에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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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A양이 처음 입원한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A양을 경상대병원으로 옮겨 격리치료를 하고 있다.

또 A양의 행선지와 접촉자 명단을 파악하고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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