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의 잡학사진] “오늘은 내가 헌법재판관!”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30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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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대심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대심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대심판정을 견학하고  있다.
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대심판정을 견학하고 있다.
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 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로비에 전시된 헌법재판소 관련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30일 오전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헌법 재판소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로비에 전시된 헌법재판소 관련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30일  열린 헌법 재판소 국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30일 열린 헌법 재판소 국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소통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국민초청행사를 30일, 다음달 2일 양일간 진행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30일 오전 국민초청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무료 커피를 들고 일일가이드가 된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 헌법 바로 알기 전시회’와 재판장 등 헌법재판소 곳곳을 둘러봤다. 국민초청행사는 다음 달 2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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