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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추석 전 길게 늘어선 줄…열차표 전쟁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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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추석 전 길게 늘어선 줄…열차표 전쟁의 추억

김재명 기자 입력 2019-08-20 16:17수정 2019-08-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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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9월 추석 연휴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역 앞에 줄지어 선 모습. 동아일보DB.

서울역 앞 광장은 추석 열차표 예매를 위해 나온 시민들이 돗자리와 텐트에서 쪽잠을 자고있다. 동아일보 DB.

1990년대에는 명절 열차표 암표거래를 단속하기위해 경찰과 철도청에서 역 주변에서 단속을 벌이기도 했다. 동아일보 DB.

1990년 용산역 광장에 시민들이 열차표 예매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동아일보 DB.

지금은 볼 수 없는 장면. 역에 나와 반환표를 찾는 모습.

1980년대 후반 서울 용산역 광장에 열차표 예매를 위한 시민들이 앉아있다. 동아일보 DB.

2019년 8월 20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추석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는 시민들. 과거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다. 송은석 기자.

코레일은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20일부터 시작했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전날 밤부터 역에 나와 밤새 줄을 서곤 했는데 최근엔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기 때문에 긴 줄이 만들어 지지는 않는다. 이런 추세에 따라 코레일도 온라인 예매를 80%로 확대하고, 현장 예매는 20%로 줄였다. 몇 년 후면 이러한 열차표 예매를 위한 긴 줄도 보기 어려워 질 것이다.

한편 2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승차권 예매시작은 밤새 줄서는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8시로 기존의 9시에서 1시간 앞당겼다.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수서고속철도인 SRT는 22일 경부선, 23일 호남선의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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