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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웨스트윙에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만남’ 사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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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웨스트윙에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만남’ 사진 걸려

뉴시스입력 2019-07-17 08:01수정 2019-07-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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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북한 땅 밟는 사진

미국 백악관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6월 ‘판문점 만남’사진이 걸렸다.

블룸버그통신의 제니퍼 제이컵스 기자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웨스트윙 벽에 김정은을 포함해 새로운 사진들이 걸렸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백악관 사무동인 웨스트윙 벽에 새로 걸린 사진은 4개로 이중 2개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6월 판문점 방문 당시 사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판문점을 방문해 미군 장병들과 만난 사진,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되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걸린 것. 사진이 벽에 걸린 시점은 지난 15일로 알려졌다.

백악관에 새로 걸린 사진 4개 중 2개가 판문점 방문 당시 사진이란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중요한 치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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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개의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초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전투기들이 비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순간,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과 기념식을 지켜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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