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5G 시대의 기업 생존 전략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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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5세대(5G). 어떤 사물이든 연결할 수 있고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5G 통신 기술은 상상만 했던 기술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이미 수행하고 있습니다. 5G의 상용화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는 셈입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헬스케어, 안전성과 주행 효율성을 높이는 자율주행,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는 원격 진료나 원격 조종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는 산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DBR Intensive@광화문스쿨’은 5G의 실체와 현재 상황, 유망 분야와 산업별 적용 방법, 넘어야 할 장애물을 꼼꼼히 짚어드릴 예정입니다. 5G 시대를 맞아 산업별로 겪게 될 기회 및 리스크, 전체적인 산업 생태계의 변화 양상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교육 일시: 2019년 7월 9일(화)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중식 제공)

○ 교육 장소: 광화문 동아일보사 20층 CC큐브(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 주요 프로그램: △5G의 실체와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 △5G 미디어 그리고 VR(송영일 서틴스플로어 대표) △5G가 촉발할 산업 생태계 변화(전창의 삼정KPM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수강료: 40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주차 지원이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dbr intensive#광화문스쿨#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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