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U-20 대표팀 선수들 헹가래에 높이 날아오른 정정용 감독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7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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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환영식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대표선수들이 ‘제갈 용’ 별명을 얻은 정정용 감독을 띄워주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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